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마른논에 물대기
우렁군
글쓰기
관리
태그
방명록
RSS
마른논에 물대기
카테고리 메뉴열기
닫기
검색하기
검색하기 폼
검색하기
CATEGORY
분류 전체보기
(121)
마른논에물대기
(13)
일기
(87)
짧은말
(15)
들은것
(1)
방명록
티스토리 뷰
일기
180906
사용자 우렁군
2018. 9. 6. 22:35
오버하면서 행복할만한 하루도 아니고
그렇다고, 억지로 짜내기며 슬퍼할만한 하루도 아니고
그냥 평소와 다름없는 하루하루가 지나가고 있다.
좋아요
공감
공유하기
글 요소
구독하기
마른논에 물대기
저작자표시
공유하기 링크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트위터
댓글
0
댓글펼치기
이전 댓글 보기
댓글쓰기 폼
비밀글
입력
이전
1
···
3
4
5
6
7
8
9
10
11
···
87
다음
이전
다음
공지사항
최근에 올라온 글
아. 인생 몰라요.
힘빼는법
상이
190922
최근에 달린 댓글
항상 좋은 말씀 감사드립니다...
이때만 해도 많이 남은것 같았..
와 대단하십니다! 응원 응원.
올해 11월초 풀코스 완주를 목..
Total
8,693
Today
2
Yesterday
0
링크
TAG
more
«
2019/12
»
일
월
화
수
목
금
토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글 보관함
2019/11
(1)
2019/10
(2)
2019/09
(1)
2019/07
(1)
2019/05
(1)
Blog is powered by
Tistory
/ Designed by
Tistory
티스토리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