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영필

영필이형 지금은 비록 야구 결과만 챙겨보지만 슼에 있을때 형이 개쩔었던 기억밖에 없어요. 아들이 인천지역인 제물포고 야구부에 있고 대학교도 인하대에 다니고 있어서 왠지 인천의 정이 가요.비록 형의 소원인 아들과 함께 프로무대에 뛰는건 실패했지만, 형의 마지막 말인 '1이닝도 책임지지 못하게 되어 옷벗는게 당연.' 이라는 말은 진짜 멋있었어요.고생했어요. 영필이형

일기 2017. 6. 10. 07:45
재개장

근데 이 뭣같은 신고버튼은 위치를 못옮기겠더라... 티스토리쪽에서 아예 태그 치환자를 검색못한게 이상한 걸로 바꾼듯...

일기 2017. 6. 6. 21:56
160630(상반기종료)

누군가의 일부분으로 들어간다는 시작의 행위 또한 중요할테지만 계속해서 일부분 으로 남아있을 수 있게 하는 행동들 또한 중요할 것이다.

일기 2016. 7. 1. 00:14
160629

9살때부터 나우누리로 머드게임을 설치했을때부터 시작되어온 게임라이프이다. 어느새 27살이 되었지만 나를 설명할 때 게임이 항상 한 부분을 차지하고 있었다. 그런데 요즘 게임이 재미가 없다. 한달 정액권 끊은 와우는 15일동안 만렙도 못찍었으며오버워치는 플레이타임이 10시간도 안되며스팀 여름할인 기간에 구매한 FM2016은 플레이타임이 1시간도 안되네... 주위는 내가 어서 빨리 출근충으로 돌아가길 원한다.게임이 재미가 없다. 진짜 그래야 하나보다. 게임보다 더 스펙타클한 헬조선으로 다시 들어가자...

일기 2016. 6. 29. 18:42
Sleep tight

난 남들보기 좋으라고 사는 게 아냐

일기 2016. 6. 24. 0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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