롤

​ 어제 그랑서울에 있는 롤파크를 다녀왔어요. 리그 오브 레전드라는 게임의 프로게임경기장인데요. 시설이 엄청 좋더라고요. 선수들이 얘기하는 오더도 들리고 관중들과 호흡하는 그런 기분이 들어서 좋았어요. 어우 그라고 게임하는 분들이나 보는 분들이나 뭐 그렇게 들 멋쟁이신건지... 혼자 보러간 오징어는 참 힘들었습니다. 집에서 보면 편히 누워서 인터넷으로 무료로 볼 수 있는데 왜 그걸 굳이 돈 내고 시간 내고 가는지 이유를 조금은 알것 같더라고요. 주말에는 종종 갈 생각입니다.

일기 2019. 2. 25. 07:56
노잼사

인생의 대부분이 재미가 없는 이렇게 지나가는 삶이라는 걸 알때도 되었다.

짧은말 2019. 2. 14. 21:11
밥

근 1년만에 요즘 밥을 해먹고 있다. 밥하는것이 쉬우면서도 어렵다.사실 먹는 시간은 짧은데 먹기 위해서는쌀도 씻어야하고 장도 봐야하고 요리도 해야한다.어디 그뿐이랴. 나는 끝나고 설거지를 바로 하는 편이라 설거지 해야하지행주로 먹은곳 닦아야지. 먹기 위한 절차가 이만저만이 아니다. 하지만 이런 것들이 나를 살아있다라고 느껴지게 해주는 것 같아 좋다. 감기 조심하시길.

짧은말 2019. 2. 9. 10:17
일

일 자체의 힘듦보다 일을 하는 사람들에게서 더 힘듦을 느낀다. 굳이 관련된 사람이 더 힘든것이 일뿐이겠냐만은.

짧은말 2019. 1. 24. 21:57
새해다짐

좋아하는 것을 더 많이 하는 것보다 싫어하는 것을 안할수 있는 한 해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좋아하는 것의 대체재는 있어도 싫어하는 것의 대체재는 없는것 같아요. 감기 조심하세요.

짧은말 2019. 1. 2. 0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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