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표

어느덧 2018년도 마무리가 되어간다.매일, 매주, 매달 해야 한다고 늘 생각은 하지만 항상 연말이 되어서야 올 한해는 어떤 일들이 있었으며(주로 좋았던 일보단 안좋았던 일들이 먼저 떠오르는것 같긴 하지만) 내년 한 해는 어떤 목표와 마음가짐으로 살아야할지를 생각해본다.작년에는 대학교 졸업을 하고, 운이 좋게도 졸업을 하고나서 얼마 뒤에 취업을 하게 되어, 일에 정신없이 한해를 보냈다면, 올해는 사람때문에 고생을 참 많이했던 한 해였던 것 같다. 굳이 누가 왜 나를 힘들게 했는지는 다 지난일이기에 말하고 싶은 생각도 없고 그런 일들로 인해 배운게 하나 있다면 그 누구보다도 내 스스로는 내가 제일 소중하다는 걸 잊지 말아야한다는 것. 내가 흐드러지는 모습을 보이면, 나에게나 남들에게나 추해진다고 생각한다...

짧은말 2018. 12. 29. 23:01
대화

미안해. 사랑하는 마음이 없어서가 아니야. 내가 둔해서 몰라서 그랬어. 그러니까 화 풀어. 그래? 너 그거 아니? 그게 바로 사랑하지 않는 거야. -이석원 산문집, 우리가 보낸 가장 긴 밤(2018) 중에서 윗말을 거의 토씨하나 안틀리고 했던 기억이 나고 그녀는 나이를 먹고도 이런 내가 답답했는지 밑 말은 남기지 않고 떠났었다. 사랑하지 않는건 아니었는데라는 생각은 순전히 나의 이기적인 생각이었을지도. 미세먼지 조심하시고 항상 건강하세요.

짧은말 2018. 11. 29. 07:59
난이도

정말 사는거란 그 누구에게도쉬운게 없는것 같아요. 마리오도 그렇거든요.깨면 깰수록 점점 어려운 스테이지만 나와요. 가끔은 쉬운 스테이지도 있고보너스 스테이지도 있으면 좋을텐데.

짧은말 2018. 11. 19. 21:54
좋아하는 시간

누구에게 연락을 하지도 않고, 누구에게서 연락이 오지도 않는 일요일 밤. 조용한 음악을 들으면서 글을 쓰는, 온전히 나를 위해 쓰는 고요하지만 소중한 밤이다. 일주일의 마무리이자 일주일의 시작을 앞두고 있는 밤.편안한 밤 되시길.

짧은말 2018. 11. 18. 21:20
건강

건강이 최고입니다. 꾸준히 운동합시다. ​

짧은말 2018. 10. 3. 19:46
이전 1 2 3 4 5 다음
이전 다음

티스토리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