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하는 법

김밥천국을 가면 100% 라면에 김밥을 먹거나 오징어덮밥 두가지만 먹는다.최근 이사를 간 집 근처 기사식당을 가도 매일 불백만 먹는다.주말에도 새로운 곳이나 번화가를 가기 보다 근처 공원산책이나 집에 있는 것을 선호한다. 기존에 익숙한 것을 하면 항상 하던 것이기에 큰 실망을 하거나 상처를 받는 경우는 없다.어쩌면 나 자신을 위로하는 법을 몰라서 상처라도 받지말자라는 생각인걸까.

일기 2017. 9. 10. 21:51
제일 어려운 일

요즘 지키는 게 제일 어렵다고 느끼는 일'남들 하는 거 중간만 하면 된다.'

일기 2017. 7. 9. 11:53
무제

용기를 내어 생각하는 대로 살지 않으면 머지않아 사는대로 생각하게 된다.

일기 2017. 7. 3. 19:15
급행

오사카 갔을때 좋다고 생각이 들었던게 지하철 급행이 구간별로 대략 4-5종류가 있었다는 것이다. 우리나라는 지금은 철도 개수가 적어서 일본처럼 급행종류를 다양화하지 못한다는 글을 봤었는데 정차역이 적으면 요금을 조금 더 받는 형식으로라도 구간을 나누는건 안될까. 신도림역좀 안지났으면 좋겠어 제발

일기 2017. 6. 21. 18:40
여행

얼마전에 러닝을 하기 위해 모임장소로 가던 중 플라워카페라 해야할까. 꽃이 주이고 카페는 부수적인 곳을 지나가다가 보게 되었다. 인천에는 이런게 거의 없어서 잠시 멈춰서 지켜보았는데, 몇몇의 여성분들이 꽃과 함께한 셀카를 찍기에 여념이 없었다.인스타그램의 대유행으로 인하여 어떤일을 하면서 사진을 찍는 것이 아닌 사진을 찍기 위해 어떤 일을 하는 것으로의변화는 이제 더 이상 싸이월드 시절의 허세가 아니게 되었다.자기가 올린 사진을 통해 인정받고 싶은 마음은 사람이라면 어쩔수 없다고 생각한다.그래서 보통 평상시 사진들보다는 다정해보이거나 해외여행같은 흔치않은 경험들이나 , 나 지금 노력하고 있어! 등의 사진을나부터 일단 올리는 것 같다. 내가 전공한 회계 전공의 특성상 많은 선후배나 동기분들이 회계사&세무사..

일기 2017. 6. 21. 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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