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얼마 전 맨체스터 테러 이후 맨체스터 시민들이 추모현장에서 자발적으로 돈룩백잇엥거를 불른게 화제가 됬고 아리아나 그란데의 추모공연때도 콜드플레이의 크리스 마틴이 또 불렀었다. 그 이후 어제 치뤄진 프랑스와 잉글랜드의 A매치에서도 해당 노래가 울려퍼졌다. 나는 오아시스의 엄청난 빠지만.... 오아시스를 모르시는분들은 해당노래가 인천의 '연안부두' 부산의 '부산갈매기'와 같은 지역색을 나타내는 맨체스터의 노래라고 생각하면 될듯.. - 노엘 갤러거는 말했었다. "우리는 90년대의 오아시스다." 그러나 이렇게 지금까지 노래가 울려 퍼지는걸 보면 그냥 "우리는 오아시스다."가 더 적절했을 지도 모르겠다.
어릴때 채무자분이 우리집에서 (어차피 안올) 아버지를 기다린다고 며칠 자고 가거나 논술고사 이틀전에 갑자기 집에서 쫓겨나는 것을 겪으면서 반강제로 상황에 직면을 해오면서 자라다보니처한 상황을 회피하려는 걸 볼때마다 정말 싫어한다. 요즘 듣기만 해도 마음속에서 짜증이 솟구쳐 오르는 단어가 욜로이다. 하... 몇년전에는 힐링이 나를 힘들게 하더니 이제는 이 단어인거냐... 뒤에서 마법 쏘는 법사들한테 주는게 힐링이 아니고앞에서 몬스터 어그로 다끌고 쳐맞아가며 싸우는 전사한테 주는게 힐링이라니까..
얼마전 아는 분 돌잔치를 갔다가 어떤 선배분을 만났는데오랜만에 뵈니 반가워서 이런 저런 얘기를 하던 중에갑자기 후배만 챙기지 말고 선배들도 챙기라 말씀을 하시길래한 3초정도 벙쪄있다가 알겠다고 했지. 나는 그 분 번호가 없고 그 분도 내 번호가 없는데.. 서로 번호가 없을 정도면 어지간히 왕래가 없는 것일텐데..굳이 그 분 번호가 있는 사람에게 내가 번호를 물어물어 등록을 하고 최소한의 연락을 유지하라는건가?라는 생각이 들더라.그냥 이곳에서 즐겁게 얘기하고 즐겁게 헤어지면 될텐데 말이야.
근데 이 뭣같은 신고버튼은 위치를 못옮기겠더라... 티스토리쪽에서 아예 태그 치환자를 검색못한게 이상한 걸로 바꾼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