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asis

- 얼마 전 맨체스터 테러 이후 맨체스터 시민들이 추모현장에서 자발적으로 돈룩백잇엥거를 불른게 화제가 됬고 아리아나 그란데의 추모공연때도 콜드플레이의 크리스 마틴이 또 불렀었다. 그 이후 어제 치뤄진 프랑스와 잉글랜드의 A매치에서도 해당 노래가 울려퍼졌다. 나는 오아시스의 엄청난 빠지만.... 오아시스를 모르시는분들은 해당노래가 인천의 '연안부두' 부산의 '부산갈매기'와 같은 지역색을 나타내는 맨체스터의 노래라고 생각하면 될듯.. - 노엘 갤러거는 말했었다. "우리는 90년대의 오아시스다." 그러나 이렇게 지금까지 노래가 울려 퍼지는걸 보면 그냥 "우리는 오아시스다."가 더 적절했을 지도 모르겠다.

일기 2017. 6. 14. 20:42
욜로

어릴때 채무자분이 우리집에서 (어차피 안올) 아버지를 기다린다고 며칠 자고 가거나 논술고사 이틀전에 갑자기 집에서 쫓겨나는 것을 겪으면서 반강제로 상황에 직면을 해오면서 자라다보니처한 상황을 회피하려는 걸 볼때마다 정말 싫어한다. 요즘 듣기만 해도 마음속에서 짜증이 솟구쳐 오르는 단어가 욜로이다. 하... 몇년전에는 힐링이 나를 힘들게 하더니 이제는 이 단어인거냐... 뒤에서 마법 쏘는 법사들한테 주는게 힐링이 아니고앞에서 몬스터 어그로 다끌고 쳐맞아가며 싸우는 전사한테 주는게 힐링이라니까..

일기 2017. 6. 12. 21:14
만남

얼마전 아는 분 돌잔치를 갔다가 어떤 선배분을 만났는데오랜만에 뵈니 반가워서 이런 저런 얘기를 하던 중에갑자기 후배만 챙기지 말고 선배들도 챙기라 말씀을 하시길래한 3초정도 벙쪄있다가 알겠다고 했지. 나는 그 분 번호가 없고 그 분도 내 번호가 없는데.. 서로 번호가 없을 정도면 어지간히 왕래가 없는 것일텐데..굳이 그 분 번호가 있는 사람에게 내가 번호를 물어물어 등록을 하고 최소한의 연락을 유지하라는건가?라는 생각이 들더라.그냥 이곳에서 즐겁게 얘기하고 즐겁게 헤어지면 될텐데 말이야.

일기 2017. 6. 11. 16:08
최영필

영필이형 지금은 비록 야구 결과만 챙겨보지만 슼에 있을때 형이 개쩔었던 기억밖에 없어요. 아들이 인천지역인 제물포고 야구부에 있고 대학교도 인하대에 다니고 있어서 왠지 인천의 정이 가요.비록 형의 소원인 아들과 함께 프로무대에 뛰는건 실패했지만, 형의 마지막 말인 '1이닝도 책임지지 못하게 되어 옷벗는게 당연.' 이라는 말은 진짜 멋있었어요.고생했어요. 영필이형

일기 2017. 6. 10. 07:45
재개장

근데 이 뭣같은 신고버튼은 위치를 못옮기겠더라... 티스토리쪽에서 아예 태그 치환자를 검색못한게 이상한 걸로 바꾼듯...

일기 2017. 6. 6. 2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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