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표

어느덧 2018년도 마무리가 되어간다.매일, 매주, 매달 해야 한다고 늘 생각은 하지만 항상 연말이 되어서야 올 한해는 어떤 일들이 있었으며(주로 좋았던 일보단 안좋았던 일들이 먼저 떠오르는것 같긴 하지만) 내년 한 해는 어떤 목표와 마음가짐으로 살아야할지를 생각해본다.작년에는 대학교 졸업을 하고, 운이 좋게도 졸업을 하고나서 얼마 뒤에 취업을 하게 되어, 일에 정신없이 한해를 보냈다면, 올해는 사람때문에 고생을 참 많이했던 한 해였던 것 같다. 굳이 누가 왜 나를 힘들게 했는지는 다 지난일이기에 말하고 싶은 생각도 없고 그런 일들로 인해 배운게 하나 있다면 그 누구보다도 내 스스로는 내가 제일 소중하다는 걸 잊지 말아야한다는 것. 내가 흐드러지는 모습을 보이면, 나에게나 남들에게나 추해진다고 생각한다...

짧은말 2018. 12. 29. 23:01
자신감

남들에 비해 무언가를 월등히 잘해낼 때 우리는 그것을 재능이라고 부릅니다. 저는 일반 사무직이기에 재능의 격차를 느끼는 일이 많지는 않지만, 예술분야의 경우에는 재능이 있냐 없냐에 따라 많이 차이가 난다고 합니다. 문득 그런 생각이 들었어요. 남들보다 유난히 잘하는것을 '재능'이라고 한다면 반대로 잘해보려고 갖은 애를 써보지만 잘 해내지 못하는 재능과 반대의 일도 충분히 있을 수 있는 일이지 않을까요? 저의 경우에는 대화하는것을 좋아하는데 대화를 남과 어색하지 않게 이어나가는 능력이 월등히 떨어집니다. 그러니까 저는 재밌다고 대화를 하는데 대화의 상대방은 재미가 없는거죠. 문제는 저도 제가 대화를 이어나가는 능력이 부족함을 알고, 이것저것 찾아보고 대화능력 이라는것을 키워보려고 노력은 하는데 매번 잘 안..

마른논에물대기 2018. 11. 29. 08:18
대화

미안해. 사랑하는 마음이 없어서가 아니야. 내가 둔해서 몰라서 그랬어. 그러니까 화 풀어. 그래? 너 그거 아니? 그게 바로 사랑하지 않는 거야. -이석원 산문집, 우리가 보낸 가장 긴 밤(2018) 중에서 윗말을 거의 토씨하나 안틀리고 했던 기억이 나고 그녀는 나이를 먹고도 이런 내가 답답했는지 밑 말은 남기지 않고 떠났었다. 사랑하지 않는건 아니었는데라는 생각은 순전히 나의 이기적인 생각이었을지도. 미세먼지 조심하시고 항상 건강하세요.

짧은말 2018. 11. 29. 07:59
생각

(1) 대부분 아니, 거의 전부라고 해도 될 정도로 우리가 관계를 맺는 대부분은 월급을 받는 월급쟁이로 살아갑니다. 또한 (저를 포함한) 월급쟁이의 많은분들이 일을 하면서 얻는 성취감, 만족감보다는 왠지 모를 답답함, 스트레스가 더 많은듯 합니다. 어떤 점들이 우리의 직장생활을 힘들게 하고 스트레스를 받게 하는걸까요? 감히 물어보고 싶지만 좁디좁은게 저의 인간관계인지라 물어볼 사람은 없는지라 집에 앉아 생각을 해봅니다. '나는 무엇때문에 스트레스를 받을까?' 생각을 해본 결과 스트레스의 원인은 좋아하는 것을 (돈을 벌기 위해) 못하게 되거나 , 안 좋아하는 것을 (돈을 벌기 위해) 억지로 해야할때 스트레스를 받았었던 것 같습니다. (2) 어느 경우가 더 싫은지는 개개인의 경험과 생각에 따라 다를것 같습니..

마른논에물대기 2018. 11. 26. 22:49
난이도

정말 사는거란 그 누구에게도쉬운게 없는것 같아요. 마리오도 그렇거든요.깨면 깰수록 점점 어려운 스테이지만 나와요. 가끔은 쉬운 스테이지도 있고보너스 스테이지도 있으면 좋을텐데.

짧은말 2018. 11. 19. 21:54
이전 1 ··· 4 5 6 7 8 9 10 ··· 28 다음
이전 다음

티스토리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