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즈음

1. 4월말부터 5월말까지 하프마라톤 2개, 10Km 마라톤 1개(이건 다가오는 일요일)를 참가했고, 완주했습니다. 2번째 하프마라톤은 정말 1시간40분의 벽을 깨고싶었지만 38초차이로 실패하였습니다. 더 열심히하라는 업보겠지요. 꾸준히 달리는 수밖에 없을것 같습니다. 마라톤을 달릴때 드는 생각은 1Km당 기록을 보며 페이스 조절을 어떻게 할까라는 생각과 정말 힘들다, 이 2가지 생각밖에 들지 않습니다. 그래서 좋습니다. 올해 가을쯤에는 풀코스도 나갈겁니다. 그러기 위해선 지금부터 연습을 열심히 해야할것 같아요. 2. 이제 진짜 이사를 갑니다. (곧) = 이제 곧 빚쟁이가 됩니다. 당첨호수 경쟁까지는 뚫었는데 투룸이 1개 원룸인5개인 곳입니다. 투룸을 가고 싶지만 순번추첨이 1순위가 아니거나 1순위인사람..

짧은말 2019. 5. 23. 22:56
위로

자라오면서 위로를 별로 잘 받아본적이 없는 사람이 과연 위로를 잘 줄 수 있을까? 글쎄. 나는 아니라고 봐. 괜히 떡도 먹어본 사람이 먹는다는 말이 있겠어? 그동안 살면서 위로를 받아 기분이 나아져본 적이 거의 없다면 너가 설령 의도는 위로를 주고 싶었을지라고 상대방의 기분이 풀릴 확률은 그만큼 낮아지는 것이 아닐까? 그러니 남 위로할 생각하지 말고 너부터 잘하고 너만 생각해.

마른논에물대기 2019. 3. 26. 07:24
반복

오늘은 보통의 존재를 또 사야겠다. 첫번째 구입했던 책 - 2년전쯤 여수갈때 고속버스에 두고 내림 두번째 - 편도 3시간인 본가에 있음 세번째(무려 한정판) - 언젠가 만났던 분에게 빌려드렸으나 받지 못하는 상황이 됌. 그러니 네번째 구입해서 또 읽고 또 읽어야겠다.

카테고리 없음 2019. 3. 26. 07:17
밤을 지워가네

발버둥쳐봤자 결국 뱁새는 황새가 될 수 없는 걸까.

짧은말 2019. 3. 25. 21:03
오늘 하루

바쁘게 살아보려고 한 일요일이었다.오늘이 사회에서 알게된 한 친구의 생일이어서 바에 가서 나는 위스키 한병, 친구는 칵테일 한병을 사서 먹고 왔다.재미있었냐? 라고 물으신다면 나이가 먹어간다는게 이제는 재밌는일이 아닌지라..이야기를 나누다가 아침에 마라톤 연습이 있어 새벽2시쯤에 먼저 나왔다. 먼저 나오길 잘한것 같다... 술마실때는 러닝이 이렇게 힘들지 몰랐지...나는 술알못이긴 하지만 도저히 보드카는 특유의 역한 향때매 마시지를 못하겠다. 근데 어제는 위스키도 쓰더라... 그래서 나는 요즘의 최애픽인 호가든만 홀짝홀짝 먹고 왔다.하이네켄은 또 탄산이 넘 많더라... 하튼 이것저것 섞어먹고 조금 자구 나서.... 지옥의 남산 인터벌 코스러닝을 하고 왔다..여기는 정말 오르막 내리막으로 사람 고문을 하는..

일기 2019. 3. 3. 22:02
이전 1 2 3 4 5 6 7 8 ··· 28 다음
이전 다음

티스토리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