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아하는 시간

누구에게 연락을 하지도 않고, 누구에게서 연락이 오지도 않는 일요일 밤. 조용한 음악을 들으면서 글을 쓰는, 온전히 나를 위해 쓰는 고요하지만 소중한 밤이다. 일주일의 마무리이자 일주일의 시작을 앞두고 있는 밤.편안한 밤 되시길.

짧은말 2018. 11. 18. 21:20
인생은 수학이 아니야

일을 열심히 할 자신은 있다. 하지만 일을 잘할 자신이 있냐고 물어보면 글쎄?라는 말이 나오는 요즘이다. 풋볼매니저란 축구매니징 게임에는 포텐이라는 개념이 있다. 포텐이란 이 사람이 최고로 성장할 수 있는 최대치이며 맥시멈은 200이다. (메시가 193인가 195인가 그럴거다.) 나리는 사람이 아무리 환상의 뚱꼬쇼를 해대며 노오오력을 해대도 돈을 벌게 해주는데에 필요한 역량의 최대치는 이미 정해져 있는게 아닌가 싶다. 몸이 3개였으면 좋겠을 정도인데 그럴수는 없으니 그냥 요즘 아주 피곤에 쩔어있다. 열심히하면 잘해질줄 알았다. 답이 있는 시험들은 위 논리가 성립이 돼는데 답이 없는 다양한 주제들은 내가 열심히한다고 잘해지는 건 아닌것 같아서 고민이다

카테고리 없음 2018. 11. 9. 08:04
행쇼

내가 사는 원룸건물은 LH쪽에서 관리를 하는 건물이라대학생 아니면 사회초년생 계층(?)만 거주를 할 수가 있다.나말고도 사회초년생 계층이 있다면 한번쯤은 비슷한 시간에 출근하는걸 마주칠것 같기도 한데그렇지도 않은걸 봐서 아마 나를 제외하고는 다 대학생분들이 사는것 같다. 하긴 여기에선 회사 출근을 하든, 아는 사람을 만나던 어디를 가려고 해도 한시간은 잡고 가야하는 곳이니나처럼 조용한 곳에 사는것을 집착하는 편이 아닌 이상 여기에 회사 다니시는 분들이 살 이유가 없는것도 사실이다. 나를 제외하고는 학생분들만 살기 때문인건지. 대학생때의 나도 그랬지만, 가끔씩 같은 건물에 사는 누군가가 술을 많이 먹어서 건물이 시끄러운 날이 있다. 지금이 새벽 세시정각이니까. 아까 한시반 정도부터 또 그런 소리가 들려왔다..

마른논에물대기 2018. 10. 24. 03:24
요즘

실무적인 재무제표 주석작성도 많이 해보고 있고원론적인 세법공부도 열심히 하고 있다. 이제 게임하는건 너무 에너지소모가 심해서 보는걸로 재미가 많이 바뀌었는데롤드컵도 잘 보고 있고, 예매 잘한 내고향 인천에서 열리는 결승전도 잘 다녀올거다. 운동도 일주일에 세번씩 열심히 하고 있고 조금씩이나마 잘해지는 기분이 들고 있다. 그리고 나에게 좋은 영향을 주는 사람들, 내가 만나고 싶은 사람들도 잘 만나고 있다. 잘되어가고 있다.전세로 방도 조만간 옮길것같고. 세상에서 (다른분들에게 피해를 주지않는 선에서) 내가 제일 중요하다는걸 잊지말자.

일기 2018. 10. 21. 18:43
건강

건강이 최고입니다. 꾸준히 운동합시다. ​

짧은말 2018. 10. 3. 19:46
이전 1 ··· 5 6 7 8 9 10 11 ··· 28 다음
이전 다음

티스토리툴바